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쇼군2/유닛 (문단 편집) === 고바야(Kobaya) 계열 === 소형 [[세키부네]]로 임진왜란 당시 [[세키부네#s-2.1.1|고바야 부네]], 소조선(小早船)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었다. 기본적으로 소형 함선으로, 가장 기동성이 좋지만 내구도도 사기도 매우 낮아서 좀 더 튼튼하고 무장이 좋은 함선들과 전면전을 벌이기에는 약하다. 종류 불문하고 근접전문 수병이 5명밖에 안 타고 있기 때문에 부네급 이상되는 함선이 갈고리를 던지는 순간 죽었다고 보면 된다. 게다가 이 5명도 주인선 수병처럼 창으로 무장하고 있다. 기본적인 역할은 값싸게 운용해서 무역선을 지키는게 대부분이고, 규모 큰 함대전에서는 빠른 속도를 살려 이미 백기들고 도망치는 적을 나포하는게 주 용도. * 활 고바야 (Bow Kobaya) [[파일:P80fjCR.png]] 초반 함대의 주력. 별다른 기예나 관련 시설이 없으면 다른 선택권이 없다. 궁수 30명(모리는 40명)이라 화력은 나름대로 강하고 기예로 불화살 습득이 가능해서 중후반까지도 운용해 볼만하다. 개나 소나 활만 들면 불화살을 쓸 수 있는 지상과는 달리 싱글플레이 해전에서는 이 함선만 불화살을 쓸 수 있으므로 작다고 무시할만한 함선은 아니다. 그러나 포격선 등에게 매우 취약하고, 도선이라도 당하면 끝장. 멀티플레이에서는 가장 가격이 저렴한 함선이지만, '''안 쓰는걸 추천한다.''' 그냥 조금 공격만 받아도 사기가 바닥나서 패주해버린다. 아타케부네,세키부네도 불화살을 날릴 수 있어 입지도 약간 좁아진것도 흠. 쓰려면 절대 공격 받지 않게 주의. 일단 공격받지 않는다면 아타케부네/세키부네와 비슷한 숫자의 궁병으로 적을 활활 태워버릴 수가 있다. 멀티플레이에서의 가격은 500포인트. 싱글플레이에서는 워낙 인기가 없는 해전인지라 대부분 자동전투로 무역루트를 확보하기 위한 용도로만 수군을 돌리게 되는데, '''이상하게 자동전투시에 활 고바야가 센고쿠 부네 등보다 높은 전투력으로 계산된다.''' 수동전투를 해도 그냥 막싸움이 되면 불화살 때문에 센고쿠 부네가 활활 타버리는 경우가 많다. 어차피 수군은 무역루트 확보용이니 거기에 괜히 비싼 배 섞지 말고 유지비도 싸고 금방 양성되는 활 고바야 스팸을 하자. * 철포 고바야 (Matchlock Kobaya) [[파일:siSRFfi.png]] 총병 30명이 타고 있다. 활 고바야보다 강하긴 하지만, 불화살 같은 능력도 없고 고바야면서 상당히 오래 기예를 연구해야 사용이 가능해서 생각보다 쓰기 어렵다. 또한 철포 고바야를 뽑을수 있게되면 똑같이 1턴에 뽑히면서 훨씬 강한 야구라부네도 뽑을수 있다보니 별로 쓸모가 없다. 야구라부네를 못뽑는 잇코잇키라면 쓸만하지만. 물론 이런 제약이 없는 멀티플레이에서는 사용할만하다. 멀티플레이에서는 활 고바야보단 활용도가 높은데, 철포가 사기를 떨어뜨리는데에는 효과적이기 때문. 그러나 철포 고바야 한척이면 활 고바야가 2척이 나온다는 흠도 있고, 이쪽도 작은 고바야인지라 공격 받기만 하면 패주하는 꼴을 자주 볼 수 있다. 멀티플레이에서의 가격은 950포인트 오토모 가문의 철포 고바야는 양성비용이 더 저렴하고 명중률도 더 높다. * 호로쿠 고바야 (Fire bomb Kobaya) [[파일:J70awjK.png]] 호로쿠 투척병 25명이 타고 있다. 고바야 중에서는 근접전에 가장 강하다. 폭탄을 쓰는 만큼 불도 붙고 사기도 순식간에 떨어진다. 센고쿠 부네 하나 정도는 도선 시도를 하더라도 별다른 지원 없이 격퇴한다. 줄을 걸고 배를 붙이기 전에 폭탄 투척을 1~2회 하는데, 선체가 넓고 많은 병사가 밀집한 센고쿠 부네에 폭탄이 매우 아프게 박히다 보니 보통 이정도 맞으면 도선하려다 말고 줄 빼고 도망친다. 물론 크기도 작고 내구도도 고바야 수준인 만큼 활/총포 다굴에는 장사 없다. 따라서 오히려 부네급이나 다른 고바야에 더 취약한 편. 특수 능력으로 [[수뢰]]라는 능력을 쓸 수 있다.[* 스킬이 아니라 궁병의 설치형 방패, 혹은 총병의 대나무 장벽처럼 화면 하단 오른쪽 추가 창에 따로 뜬다.] 고바야 한 척당 3개씩 뿌릴 수 있다. ~~잠깐, [[거미 지뢰|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이 수뢰가 매우 강력하므로 잘 써보자. 단숨에 전세를 뒤집을 수도 있다! 적 함선이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경로에 뿌려주자. 단, 피아구분이 없으므로 조심할 것. 가장 좋은 방법은 포격선으로 어그로를 끌어 적을 단체로 끌어들이고 경로 상에 수뢰를 까는 것. [* 참고로 수뢰는 명나라에서 [[척계광]]이 [[왜구]] 잡으려고 만든게 시초다.] 그리고 육상전의 키쇼닌자처럼 전투 시작 전 중립해역에 전진배치가 가능하다. 수뢰 역시 전투 전에 미리 깔아둘 수 있다. 싱글플레이 시 4척 제한. 하지만 효율이 좋은 유닛이라 그런지 AI도 많이 뽑아댄다. AI의 한계상 수뢰를 뿌리지도 않고 중립 해역에서 나타나지도 않으므로 간단히 격침 혹은 나포된다. 나포해서 함대마다 2~4척씩 넣어두면 매우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멀티플레이에서는 [[사무라이의 태동]] DLC가 있다면 호로쿠 중형선이 기본적으로 지급되므로 조금 위상이 낮아진 감이 있다. 사거리가 짧아서 가까이 붙어야 하는데 고바야는 정말 사기가 낮아서 운용하기 힘들다. 멀티플레이에서의 가격은 700포인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